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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금융과 기술이 융합된 핀테크(Financial + Technology)가 급성장하면서 기존은행들도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로 송금을 위한 서비스로 시작했던 '토스'는 국내는 물론 외국 투자자에게도 인기를 얻으며 현재 1조가 넘는 기업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각광을 받는 이유는 바로 송금 간편성으로 유입된 사용자들에게 간편한 금융서비스도 제공하면서 더욱 사업성이 확장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 중 많이들 쓰는 마이너스 통장에 대한 얘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마이너스 통장이란 한도를 설정 해 놓고 필요할 때 마다 자유롭게 찾아 쓸 수 있는 통장을 말합니다. 신용대출과는 달리 건별로 승인받을 필요가 없어 급하게 돈이 필요할 경우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통장에서 빼 쓴 만큼을 대상으로 이자를 산정하기 때문에 부담도 적죠.

 

<출처: Toss공식블로그 Tossfeed>

하지만 적은 돈을 쉽게 빌릴 수 있는만큼 이자율이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최근 인터넷전문은행이 경쟁적으로 생겨나면서 마이너스 통장의 금리도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연체될 경우 높은 연체이자까지 내야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간편함을 강조하는 핀테크의 선두주자답게 마이너스통장 개설에 관해서도 간단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10초면 끝'이라는 다소 상투적인 문구로 고객을 현혹하고 있는 토스의 마이너스 통장 서비스는 어떨까요?

일단 신용등급 1~6등급의 개설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금리는 최저 연 3.42~최대 5.63% (2019/1/7기준)으로 시중 인터넷 은행과 비슷한 수준으로 낮은 편입니다.

토스 서비스는 금융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대출은 SH수협은행으로부터 받아집니다.

300만원까지 내돈처럼 쓸 수 있으며, 이자는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 출금되는 방식을 택하고 있네요.

 

신용등급 1등급 기준으로 150만원 사용할 때 하루에 약 146원정도 드는 걸로 계산이 되니 연체되지만 않는다면 저렴하게 대출이 가능합니다.

 

마이너스 통장 역시 '대출'상품이므로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신중하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개설하실 예정이라면 신용등급을 먼저 조회하여야 하는데요. 토스에서 KCB와 제휴하여 무료로 신용정보 조회가 가능하오니 이용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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