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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면 대개 본래 성격이 나온다고들 합니다.

오늘은 A형 여자가 사랑에 빠지면 대개 나타나는 성향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1. 사랑에 한결같아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A형 여자는 사랑에 빠지면 연애=결혼 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보면 서투르다고 보일 수도 있는데, 이 때문에 기본적으로 거짓말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짓말을 하더라도 표정이나 행동에서 티가 많이 나기 때문에 들키는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2. 감정 표현에 서투르다

- A형 여자는 본인이 매우 지적이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래서 마음 깊은 곳에 있는 감정을 끄집어 내기가 힘들어 합니다.

상대방이 진심과 성의가 담긴 말로 표현을 많이 하며 감정을 이끌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밀당을 즐긴다?

- 보통의 여자들도 그렇듯 연애를 하기 전단계에서 상대방의 본심을 테스트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A형 여자는 이러한 경향이 강해서 다소 억지스러운 밀당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밀당 하다가 상대방이 지쳐 떠나버릴 지도 모르니, 자신의 감정에 맞게 적당히 밀당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4. 긴장하고 경직된다.

- A형 여자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유난히 긴장하거나 경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짝사랑도 많이 하고, 상대방과의 대면상황을 상상하며 집착하기도 해서 실전에서 더욱 경직하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릴랙스 하고, 너무 긴장하지 않는다면, 좋은 사랑을 손에 쥘 수 있겠습니다.

 

※결론

- A형여성(당신)이 사랑에 빠졌다면, 적극적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릴랙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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